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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한의사라는 직업이
누구보다 간절했던 그때
안녕하세요.
수원망포한의원 경희온담 김동규 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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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원장 김 동 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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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전통한의학+근거중심의학 (초음파, 맥진기, 옴니핏 등)의 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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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한약재 직접 선별(러시아 아바이스크산 녹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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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기 위한 맞춤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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❹ 담적병, 어지럼증, 두통 등 만성질환 치료 |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저처럼 원인 모를 병에 고통받는 가족이나 지인, 혹은 스스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좀 드립니다.
저에게 한의사는 직업 이전에 '간절함' 이었네요.
전 어릴 적부터 어머니의 난치성 두통과 어지럼증을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온갖 약, 수술, 좋다는 치료를 다 해봐도 어머니의 고통은 사라지지 않았죠.
그때 결심했습니다. "우리 엄마, 내가 고친다." 그때 그 마음 하나로 제가 한의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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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Inde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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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어머니의 병이 제 인생을 바꾼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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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전통 한의학에 근거중심을 더해야 했던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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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입소문과 재진, 그것이 제 자부심입니다. |
01 어머니의 병을 지켜만 보던 나
진심으로 궁금했습니다
의사들은 왜 자꾸만...
이렇게 아파하시는데 왜 자꾸 검사상 이상이 없다는 말만 하는지, 왜 의사라면서 이유를 정확히 알려주지 않는 건지...
'힌트라도 주지' 하며 겪던 그 고통이 결국, 저의 인생의 목표가 됐습니다.
내가 해야겠다
경희온담, 이름처럼 전 경희대에 입학합니다.
수업이 끝나면 술보다, 매주 난치병 치료의 대가이신 스승님을 찾아갔습니다. 밤늦도록 책과 처방을 펼쳐놓고, 치료가 어려운 병들이 왜 낫지 않는지 끝없이 질문하며 공부했습니다.
한의학과 학술회인 본초학회 회장을 맡아 한약재 연구를 주도했고, 수많은 약재를 직접 씹어보고, 조합을 바꿔가며 또 다른 가능성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수년을 간절하니,
통하는 날이 오더라고요.
👉🏻 지금도 잊지 않는 그날, 드디어 아들인 제가 어머니의 몸에 정확히 맞는 처방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처방이 어머니의 두통과 어지럼증을 빠르게 호전시키는 것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낫고,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병을 고치려니 끝이 없구나
몸을 고치는 게 정답이다
02 전통 한의학에 근거중심의학을
더해야 했던 이유
그러나 임상을 오래 할수록 전통 한의학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더 깊은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비슷한 증상을 가진 두 사람...
똑같은 처방인데
누구는 빠르게 낫고, 누구는 변화가 미미해요. 또 다른 고민이 생긴 거죠.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저는 전통 한의학에 근거중심의학(EBM)을 결합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경희온담한의원에서는 초음파를 활용해 근육, 인대, 장기 주변의 구조적 문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옴니핏 자율신경 기능검사로 신경계의 긴장도와 흐름을 측정하며 3차원 맥영상기기를 통해 오장육부의 기능적 패턴을 분석합니다.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인을 파악한 뒤, 전통 한의학의 장점을 활용해 치료 전략을 설계하는 것.
이것이 경희온담한의원 진료철학의 중심입니다.
03 입소문과 재진,
그것이 제 자부심입니다.
'세상에 만능 처방은 없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만능 처방이 있다 해도 그게 '누구에게나 다 효과가 있다'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개개인마다 몸 상태, 자율신경의 균형, 장부 기능, 생활 패턴까지 고려해야 비로소 ‘딱 하나의 정답’이 나옵니다. 이 때문에 한약도 절대 타협하지 않습니다.
👉🏻 러시아 아바이스크산 최고급 녹용, 금산 인삼, 중국 최상급 아교 등 GAP · GMP 인증 약재만 사용.
약재의 품질이
치료 효과와 직결되니까
품질에 고집하니, 이런 반응들이 나오더군요.
👉🏻“몇 년간 시달리던 소화불량이 사라졌어요. 까스활명수를 달고 살았는데, 어제 다 갖다 버렸습니다."
👉🏻"통증 때문에 축구선수를 관뒀습니다. 몇 년 만에 나와보는 필드인지, 조기축구회인데도 눈물 납니다."
오히려 제가 고맙습니다. 그 말씀들 덕분에 한의사가 된 이유를 다시금 떠올립니다.
지난 3년간
환자의 70% 이상이 소개로 방문
재진율은 평균 80%
(2022–2025년 내부 차트 기준)
사람은 절대 효과 없는 곳을 지인에게 소개하지 않습니다. 소개가 많다는 의미는...
몸이 실제로
좋아졌다는 의미
그 변화가 누군가의 배우자에게, 부모님에게, 아이에게 또 다른 소개로 이어지는 것이다 보니, 아직도 늘 제 어깨가 무겁긴 합니다.
끝으로..
좋은 말만 드리지 않습니다. 조금 있으면 나을거라고, 그런 말들이 제가 어릴 때 참... 헛된 희망이 되더라고요.
간단한 통증은 금방 낫지만 수년간 이어진 만성질환, 자율신경계 이상, 담적병, 오랜 통증은 당연히 일정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 “빨리만 낫게 해달라”는 요청
– “증상만 가라앉게 해달라”는 요구
이 두 가지는 제가 잘하는 분야가 아닙니다.
저는 좀 귀찮을 만큼
질문하고, 또 질문합니다
몸의 시스템 자체를 정돈해서, 약을 끊어도 괜찮은 정도가 되는 걸 봐야 직성이 풀립니다.
대신 약속드립니다
✔️과잉치료로 시간만 끌지 않겠습니다.
✔️필요한 치료는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내 가족에게 할 수 없는 치료는 절대 안 합니다.
호전되고,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겠습니다.
한 가지 더,
제가 고통받았으니까요. 무능이 지켜봐야 했던 고통은 잊을레야 잊을 수 없습니다.
어머니를 치료함에 절박함이 있었듯,
저는 지금도 환자 한 분 한 분을 그렇게 대합니다.
혹시 본인, 지인, 가족이 "설명되지 않는 고통 반복" 속에 살고 계신다면, 그리고 그 누구도 제대로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 상태라면,
경희온담한의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 극복기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지켜만 보던 아들에서
자랑스런 아들까지.
오늘도 새로운 숙제를 하러
경희온담한의원
🙆 김동규 원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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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의료법 제56조 1항을 준수하여 경희온담한의원에서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시술/수술은 그에 따른 부작용이 있으니 꼭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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